안녕하세요. 주식회사 구공 대표 이정원입니다.
구공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2년도 "정 컴퍼니"라는 사명으로 구성동 소재에 15평 남짓한 작은 휴대폰 가게에서 시작하여 2013년도 "주식회사 구공"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2014년도 10호점, 2015년도 20호점, 2016년도 30호점을 넘어 현재까지 50개 이상의 휴대폰 판매점과 40개 이상의 카페 및 기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구공에서 운영하는 휴대폰마트는 2014년 단통법이 시행된 직후 전국에 많은 휴대폰 대리점, 판매점이 급격하게 폐업하는 시기에 '생존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급격하게 성장하였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기존 직영 운영체제에서 점장님들에게 매장의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에 부담되는 큰 비용들은 회사가 부담하고 수익의 일부를 쉐어하는 방식으로 전환. 단통법 이후 정말 많은 휴대폰 매장들이 폐업을 하던 지난 7년간 끊임 없이 성장하였습니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구공의 물류도 천안을 넘어 충청남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많은 판매량을 담보로 좋은 가격에 단말기를 유통 받아 파트너점에게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에 있습니다.
휴대폰 마트는 충청을 넘어 전국 매장 개점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사람에 대한 가치 투자로 소통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돈키호테'를 목표로 휴대폰 판매점의 신화를 이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